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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고부가가치’ 바이오3D프린팅 전문가 교육과정 스타트

2019-07-12 11:18:24
관리자

고부가가치’ 바이오3D프린팅 전문가 교육과정 스타트

산업 진흥과 전문가 양성 위해 내년 민간자격증 발급 추진

 

  • 이승한 기자
  • 입력 : 2019.07.09 14:11:40   수정 : 2019.07.09 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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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바이오 3D프린팅 전문교육 수강생들이 인체 해부학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설명의료/바이오 3D프린팅 전문교육 수강생들이 인체 해부학 설명을 듣고 있다.
     
     
    3D프린터로 의안과 의수 등 신체 보형물이나 피부와 관절 등 대체조직을 출력하는 의료 및 바이오 3D프린팅 산업의 급성장 추세가 주목받고 있다.

    4차산업혁명으로 촉발된 트렌드 속에서 의료지식과 3D프린팅 전문가 과정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서울 가산디지털2로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 교육장에서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제1차 교육과정은 의료 및 바이오 3D프린팅 산업 진흥을 위한 컨소시엄 멘인테크(Men In Tech, 이하 MIT) 회원사인 인텔리코리아가 편성하고 진행한다.

    신체조직이나 보형물을 3D프린팅으로 출력하기 위해서는 인체해부학 등 의학상식의 바탕 위에서 출력물을 3차원으로 디자인하고 적층가공방식으로 출력하는 3D프린팅 공학을 모두 이해해야 한다. 의료와 첨단 제조공학의 융합 전문가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체해부학을 비롯해 인체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한 분할(Segmentation)과 스캐닝(Scanning), 3D데이터를 출력하기 위한 슬라이싱(Slicing)으로 제작한 모형 디자인을 3D프린터로 출력하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포함돼 있다.


    강사진은 각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서 3D프린팅 뿐 아니라 기본적인 의료상식과 생명공학 지식 전반을 습득하고 응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MIT는 의료영상분야에서 첨단기술력을 가진 메디컬아이피(대표 박상준), 3D프린팅 교육전문기업인 인텔리코리아와 더트루바인(대표 박용우), 3D프린터 제조사인 류진랩(대표 박성진)과 캐리마(대표 이병극), 4차산업혁명 전문미디어인 매경비즈(대표 윤형식) 등 6개사가 뜻을 모아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과 생체공학 3D프린팅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MIT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올해 안에 의료와 바이오분야 3D프린팅 분야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재를 발간하고 내년 초 민간자격증 발급도 추진중이다.

    [이창훈 매경비즈 4차산업혁명연구소장]
     
    [기사바로가기]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7/501702/